(인천카페/부평카페) 차차커피코 부평

2022/03/22 차차커피코 부평 부평에서 밥을 먹고 커피를 마시러 찾고 있는 도중 뭔가 ㅋㅋ 끌리는 곳이 있었다 ㅋ 그 옆에 79 파운 야드가 있었지만 ㅋ 뭔가 차차커피코에 가고 싶었다 ㅋㅋㅋㅋ 미국은 안 가봤지만 ㅋ 뭔가 미국 너낌의 가게 같이 생겼다 ㅋ 약간 요런 느낌 ㅋㅋㅋㅋ 미국의 패밀리 레스토랑 같이 생긴 느낌 저기에서 아메리카노와 팬케익을 먹어야 할 것 같은 너낌 적인 너낌이 들었다 ㅋㅋ 근데.. 여기가 유명한지 사람들이 꽤 많이 있었다 ㅋㅋ 그래서 우리는 자리를 먼저 잡고 주문 하러 갔다 ㅋ 많은 쿠키들과 많은 도넛들과 많은 오믈렛 ㅋㅋㅋㅋ 조금 늦은 저녁에 가서인지 대게 많은 도넛들이 솔드아웃 상태였다 ㅜㅜ 아쉽 ㅜㅜㅜㅜ 크로플도 판다 ㅋㅋ 그리고 와우.. 음료들의 가성비가 정말 장난 아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먹어 보겠다느 심산으로 얼그레이, 크림 도넛과 크로플을 다 시켰다 ㅋㅋ 완전 ㅋㅋㅋㅋㅋ 근데… 소올직히 음료는…… ㅋㅋ 정말 딱 저 값의 맛이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