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타인이 보는 나? 그냥 두자.


#12일) 타인이 보는 나? 그냥 두자.

많은 사람들이 타인이 보는 자신의 모습을 의식하면서 살아간다. 나역시 마찬가지이다. 어느정도 나이가 들면서 포기가 되는 부분도 생겼다. '그렇게 생각하든지 말든지' 라고 넘어가는 부분도 있다. 그럼에도 계속해서 신경이 쓰이는 부분도 있다. 예를 들면, 나는 인정받기 위해 열심히 한다. 인정받을 때 살아있음을 느끼기 때문이고, 발전할 때 느끼는 기쁨을 알기 때문이다. 나의 열심을 안좋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왜 열심히하냐고 나에게 묻지도 않는다. 내가 가서 해명을 해야할까? => 난 그들을 그냥 둔다. 내 영역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내가 열심히 하든 안하든 내 선택이다. 그 사람이 생각하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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