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4 빅프로젝트 완료!

안녕하세요. 티엠엘코리아가 6월에 설립되고 7월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7월부터 공들여온 건이 캔슬 직전까지 갔으나 정말 어렵게 11월 말에 계약하고 어제 무사히 납품을 마치고 왔습니다. 여러 사람이 하던 일을 혼자 하게 되었고 사무실에만 있던 내가 직접 납품을 다녀오면서 여러 가지 느낀 게 있습니다. 우선 가장 크게 느낀 건 하면 된다!입니다. 경기가 어려워서 대통령이 바뀌어서 환율이 올라서 코로나라서 인력이 부족해서 경쟁사가 어째서 누가 뺏어가서 어째서 저째서 다 핑계일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TML Korea를 내가 내 손으로 지키자고 다짐했습니다. 그 누구도 TML Korea를 따라 할 수 있겠죠. 블로그, 제 말투, 제 행동, 제가 고객에게 대하는 행동, 장소영이라고 사칭 따라 하십시오. 사칭하십시오. 결국 따라 하는 건 제게 메리트가 있으니 따라 하는 거겠죠?? 마음껏 따라 하십쇼. 따라 한다고 해봤자 베끼는 것밖에 안 되니까! 그리고 저를 말도 안 되게 비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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