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향일암 vs 남해 보리암 비교 (위치/주차/가는길/풍경/소원초/동백꽃/금산산장)


여수 향일암 vs 남해 보리암 비교 (위치/주차/가는길/풍경/소원초/동백꽃/금산산장)

여수 향일암과 남해 보리암을 둘 다 가보게 되어 비교 글을 써보기로 했다. 향일암은 초록색으로, 보리암은 파란색으로 쓰겠다. 공통점 여수 향일암(왼) vs 남해 보리암(오) - 둘 다 15분-20분 정도 걸어 올라가야 한다. - 둘 다 소원성취 기도가 잘 이루어지는 곳으로 유명하다. - 유명한 절 외에 바다 풍경, 일출 명소로 유명하다. 여수 향일암과 남해 보리암은 강화 보문사, 낙산사 홍련암과 더불어 한국의 4개 해수관음 성지이자 관음 기도처이다. 관음성지는 ‘관세음보살님이 상주하는 성스러운 곳’이란 뜻으로, 기도를 올리면 관세음보살님의 기운을 받아 소원이 성취된다고 한다. (출처 : 향일암 돌판에 쓰여있음) 위치/접근성 대한불교조계종 향일암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향일암로 60 종무소 보리암 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 보리암로 665 향일암은 여수 중심지와 멀다. 편도로 버스 1시간, 자차 40분 정도 걸린다. 보리암은 다른 남해 관광지와 가까운 편이다. 다랭이마을, 독일마을,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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