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1주차 [ 바쁜 일상 속 의미 ]

안녕하세요. 상민쓰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일주일이 지나가고 주간일기를 작성하는 일요일이 되었네요. 이번주는 좀 바쁘게 일주일이 지나간 것 같아요. 그 속에서 여러 생각과 고민들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할지 등 여러 생각을 했던 한 주랍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뭐 늘 하던 일에 조금 더 시간을 내서 준비하는게 답인 것 같아요. 막연하게 손을 놓고 아무것도 하지않으면서 나아질 것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거든요. 일단 월요일부터 시작! 지난 주 금요일에 전달한 제안서가 퀄리티가 좋다고 칭찬으로 시작했네요. 광고주 측에서 만족하셨다니 되게 느낌이 색다르더라고요. 화요일은 정신없이 보내고 수요일에는 조금 멀리 식사를하러 내방역까지 가보았습니다. 내방역에는 먹을거리들이나 맛집들이 많더라고요. 나중에 시간이 여유있을 때 또 방문하기로하면서 점심 식사 끝! 목요일에는 회식을 했어요. 팀 회식으로 맛있는 소고기를 먹었습니다. 소고기는 항상 옳아요. 금요일에는 산책을 하다가 플리마켓을 들렸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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