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3주차 일상 [ 주체성과 실행 ]

안녕하세요. 상민쓰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일요일이네요. 그래서 이번주도 일상글을 준비했습니다. 이번주도 여러 생각들이 오가던 주 같아요. 살아가는 주체에 대한 느낌? 과거와 다르게 회사를 다니고 남는 시간에 무언가를 해야하는게 그리고 여러 상황 속에서 행동이 제한되는게 당연해지는 시기인 것 같아요. 이번 노래는 예전 뮤지컬 공연을 했을 때 되게 좋게 들었던 노래로 선택했습니다. 사실 월화는 어디간지 모르겠어요. 그냥 출퇴근하고 집에서 조금 쉬니까 일정이 끝났더라고요. 그냥 퇴근 후 일찍 잠만 잣던 시간이랍니다. 지금 사진은 화요일인데 집 근처에 위치한 곳에서 밤에 느긋한 산책정도 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요즘 취미는 밤 산책이거든요. 수요일에는 회식이 있었습니다. 수요일 회식은 다른 팀과 함께 회식을 진행했고 프로젝트 건으로 협업하게 되어서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무척 재미있게 보냈네요. 마찬가지로 목요일은 또 증발 아마도 퇴근 후 집에서 바로 잠들었다가 저녁에 카페를 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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