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n 라오스 배낭여행(6)

라오스(방비엥) - 깽유이 폭포, 블루라군3, 동굴투어 주막 첫날은 2인실을 사용했고, 다음날부터 선준이형과 함께 3인실을 사용했다. 지금도 세계여행을 하고있는 형 파이팅!ㅋㅋ 3인실이 2인실보다 가격이 저렴해요.라오스 방비엥은 정말로 한국인들이 많아요. 간판들도 한글도 많고 투어도 엄청 많이 오시는거 같아요. 점점 중국인들도 오는거 보니 얼른 라오스로 여행가세요. 게스트하우스에서 8명 모아서 150000낍(인당 약 20000낍) 깽유이 폭포로 향했다. 툭툭 기사는 게하 이모님이 불러주시고 가격도 저렴하게 불러주시고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깽유이 폭포 입장료 약 10000낍, 깽유이 폭포는 지금 아니면 못본다고 하니 보러갔어요.(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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