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캠핑에 관심 갖게 된 지 얼마 안됬지만 캠핑은 항상 부지런히..! 원래는 화요일 아침 일찍 캠핑장 가려했는데 월요일에 8퇴하고 이마트에서 장보고 저녁 10시 출발 저는 J 아니고 P 가 확실합니다 캠핑장은 밤늦게 도착하면 예약도 힘들 뿐더러 받아주는데가 없어서 급하게 알아본 노지캠핑장 “양평 도장계곡 휴식지” 후기가 별로 없어서 무서웠지만,, 갈 곳이 딱히 없었기에 처음엔 사유지라 막아놨길래 놀랬는데 뒤 편으로 들어가면 있삽니다 그리고,,화장실 최악최악 노지캠핑의 최대 단점 화장실 급해서 쓰긴 썻다만 싸다가 헛구역질 오백만번 그래서 나중에는 주변 마트 화장실 이용했는데 시설이 좋지는 않다 저녁에 가면 깜깜해서 아무것도 안보인다 갔을때 대략 5팀 정도 캠핑하고있었다 오자마자 배고프니깐 닭발+닭꼬치 = 닭닭조합 이맛에 불피우나봐요 불멍도 넘 하고싶어서 산 화로대 ,, 마음에들어요 불멍 필수!! 이러고 새벽 1시에는 잠든것같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짜파게티 너무 먹고싶었던 우리 파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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