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물러날 곳이 없는 대학교 4망년,,, 학교 대신 인턴으로 채운 D+234일째 일상들


[일상] 물러날 곳이 없는 대학교 4망년,,, 학교 대신 인턴으로 채운 D+234일째 일상들

조선일보 AD 본부 인턴을 거쳐 학교 연계형 인턴도 이제 한 달도 안 남았다는 사실! 언제 6개월이 지나가나~했는데 이제 한 달도 안 남았구나!!! 빤스 벗고 소리즬러~~ (그러나 8개월 동안 출근에 길들여진 이 몸뚱아리는 9월 1일이 되면 이 길도 그리워하겠지..?) 이번 주도 시작은 호올스!ㅋㅋㅋㅋ 나 호올스에 중독되었나 봐.... 내가 가는 편의점엔 호올스가 맛별로 정렬되어 있는데 그 모양새가 왤케 이쁜지... 정말 쇼핑하는 기분이잖아... 이게 바로 소확행?ㅋㅋㅋㅋㅋ 이번에 고른 맛은 라임 맛이다! 민트/블루베리/자몽/라임/오렌지 맛이 있었는데 시원~하게 먹을 생각하고 먹으니까 블루베리나 오렌지처럼 너무 달달한 맛보다는 상큼한 게 나은 것 같아서 라임으로 픽! 와... 후회는 없었음 사촌 동생 생일이라서 어떤 선물을 보내줄까 나름대로 고민 엄정하다가 이모한테 물어봤는데 역시 돈이 최고인가 봐 머니머니머니 해도 머니가 최고c 핸드폰 산다고 돈 모은다길래 보태라고 소소하게 보내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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