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고쳐졌어요


서운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고쳐졌어요

아내가 특별히하신게 아니에요 과 친구들이 큰 실례를 범했다는걸 아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신혼살림을 다른사람이 만지다니요 저라도 매우 불쾌하고 생각없는 친구들 다신 안볼거에요 주인없는 집에 낯선사람을 들이는것도 문제, 안주인도 없는데 와서 논다는것도 이해가 안가요오라도 해도 가면 안되는겁니다 이 옳아요 그친구들 말도안돼요 알아요 근데 남편 그친구들은 생각이 전혀없어서 그랬겠지만 여자들은 제가 기분나쁠걸 다알면서도 했으니까요 여자애들도 남편들이 시킨다고 무조건 하는애들도 아니구요 오바인거면 전화 안하고요~~^^;; ㅜ 이제 얼마 안남았다 기분나쁘다고 냄비 집어던지는것도 제 정신으로는 안보이 꼭자기가 돌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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