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이나 시댁이나 각자 알아서 살았으면


친정이나 시댁이나 각자 알아서 살았으면

제발 각자 알아서들 살았슴 좋겠어요 서로 건들지 좀 말고 적당히 만나야지 내 시간도 없이 자주 접하는거 골치아픈일입니다 시어머님이야 길들이기위해 문안인사,전화 부탁조로 하신거고 으이그~~~~~~자주 보는거 지겨워요 지들도 처가댁 자주보는거 지겨울 거면서안겪어보니 안그럴것 같은데..들 하는거겠죠 그집 남편은 처가에 얼마나 자주 가고 전화를 얼마나 자주 하는지요? 왜 자기는 안하는 걸 여자한데만 시킨답니까? 결혼했으면 독립적인 생활을 해야죠 이사 나가고 석달에 한번만 만나 식사하는 것 추천드립니다 다 패밀리이 되어가는 과정입니다 남편은 지금 독립된 가장이 되려는 준비가 되어있지 않는것 같은데.. 패밀리이 되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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