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럴센스]BDSM…이게 작가의 의도? 의문? 암튼 네 감사합니다.


[모럴센스]BDSM…이게 작가의 의도? 의문? 암튼 네 감사합니다.

모럴센스(2022) 살다보니 이런것도 보네.. 나보다 언니시지만 우리 모든 이들의 마음속에는 언제까지나 막내이신 서현 배우님이 주연을 맡아 보게된 청불 로맨스(?) 코미디(?) 영화 모럴센스. 넷플릭스 처돌이로써 안볼수가 없었는데 그렇다고 서사충으로써 만족할만한 영화였냐?! 고 하면 절대로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요즘 젊은 세대들의 다양성에 대한 관심과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척하지만, 긁다가 마는 그런 찝찝한 영화였다. 그래도 일단 봤으니까.. 줄거리도 소개하고 감상 소감도 적어볼까 한다. 줄거리 잇츠 마인 이름이 비슷한 탓에 정지후(이준영) 에게 가야할 택배가 정지우(서현)에게 전달되고, 지후의 택배를 열어보게 되면서 모든 이야기가 시작된다. 지우가 택배를 꺼내보는것을 막기위한 지후의 필사적인 몸부림. 하지만 곧 실패할 몸부림.. (그냥 돔황챠..) 택배속에 들어있던 물건은 다름아닌 목줄(?) ‘미호’라는 이쁜 이름이 각인되어 있다. 지후는 자기가 키우는 3살짜리 푸들꺼라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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