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워 할 때가 아니라 워시세일이나 하자


두려워 할 때가 아니라 워시세일이나 하자

(폰으로 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ㅎㅎ) 어제밤 증시는 완전 박살났다~! 와우..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tqqq가 어제 -9.2%로 마무리 됐다ㅎㅎ.. 6시에 깨서 이게 뭐지... @_@ 하다가 장마감에 맞춰 이전에 세웠던 계획에 맞게 더 매수했다 최근에 tqqq를 많이 주워서 tqqq시작한지 거의 2년 만에 마이너스를 만났다... 그래도 가장 아끼는 애인데 혼자 파란색이니 마음이 씁쓸하다가... 갑자기 문득 워시 세일이 떠올랐다!! * 워시 세일 : 해외 주식 손익을 인위적으로 줄여서 세금을 줄이는 방법 작년에 계산을 잘못해서 12월 중순까지 260만원 손익이었는데 월 말에 -5만원 다시 확정시켜서 다행히 1만원 정도만 세금 내면 된다.. 올해는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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