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역 맛집 버거7686 에서 수제버거 맛보고 왔어요.


문정역 맛집 버거7686 에서 수제버거 맛보고 왔어요.

안녕하세요~어제는 회의가 너무 길어져 점심시간을 훌쩍 넘겨 버리고 말았어요.가볍게 머 먹을꺼 없을까 하다회사 건물 1층에 위치한 햄버거 집을 찾았습니다.수제버거는 참 오랜만이네요.햄버거 역시 짜장면처럼 시간 좀 지나면 생각나는 음식 인거 같아요.안그래도 햄버거가 땡겼는데 바로 어제가 딱이였네요^^제가 찾은 곳은 7686버거 문정점입니다.빨간 간판이 확 눈에 들어오죠?^^자주 지나치기만 했는데 길어진 회의가 절 여기까지 오게 만드네요 ㅎ아래 사진은 나중에 가봐야 하면서 여름에 찍었단 사진 ㅋㅋㅋ정말 가야겠다 다짐하고 그랬나봐요 ㅎ 반팔 입은 아저씨 시선강탈 ~가게 안으로 들어서니 모니터의 메뉴판이 딱하니 보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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