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공원 뒤편 만의골 느린 우체통 까페


인천대공원 뒤편  만의골 느린 우체통 까페

이른 아침 남편과 책 데이트 겸 만의골 느린 우체통 까페로 향했습니다 비가 오려고 잔뜩 구름을 머금은 하늘을 보며 길을 나섰습니다 출발시간은 6시 반 일곱시 오픈 인지라 일찍 가도 부담 없는 곳 이런 곳이 있다는 거에 감사하며 일요일 을 빨리 시작해봅니다 까페로 들어가면 나오는 모습입니다 커다란 통창을 바라볼 수 있는 자리 가운데에는 커다란 테이블 두 개 바로 전날 독서모임을 했던 자리이기도 합니다 워낙 창이 큰 까페를 좋아하는지라 남편과 함께 책 데이트로 다시 찾아갔네요 중앙에서 반대로 바라보면 커피를 주문하는 곳이 보입니다 주문대 바로 옆으로 도 책이 진열되어 있고 또 다른 통 창문 위 있습니다 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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