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25살의 시작, 키워드, 다짐 with 2023 Mandalart

GOOD BYE 2022, HELLO 2023! 나의 2022년 키워드는 '방향을 찾는' 이었다.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서 무턱대고 취업을 준비했고, 22년의 마지막 단인 12월에 취업하며 방향을 정할 수 있었다. 내가 작년 초에 써놨던 질문은 아래와 같았는데, 이에 대한 답을 1년이 지난 지금 적어보려 한다. 2022 2023 나는 무엇을 하고 싶었고, 무엇을 이루었는가? 어떤 도전을 했으며, 어떤 결과를 가져왔고, 그 결과에 만족하는가? 실패가 있었던 것은 무엇이고, 성공을 한 것은 무엇인가? 실망했던 나의 모습은 무엇이고, 어떤 부분이 가장 아쉬웠는가? 아쉬웠던 부분은 고칠 수 있는 부분인가? 작년과 달리 변화한 점은 있는가?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했는가? 그렇다면, 내년의 키워드는 무엇인가. 나는 방향을 찾고 싶었고, 취업에 성공하며 '안전환경'분야에 뛰어들었다. 여러 자격증을 준비했으며, 약 30건의 자소서를 작성하고, 면접을 본 결과 취업에 성공하였다. 지금의 나는 이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