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스크랩] 코로나19 금융지원 이자유예와 금융리스크


[신문스크랩] 코로나19 금융지원 이자유예와 금융리스크

"110조 풀린 나라, 부실化 연착륙 급해졌다"(아주경제, 2020.12.14.) 및 "또 이자유예 고심하는 금융당국...소상공인 이자폭탄 어쩌나"(아주경제, 2020.12.27.) 를 읽고 1. 기사에 드러난 현재 상황 금융당국은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하여 올해 2월부터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해 지난 9월까지 대출원금과 이자상환을 유예했고, 이어 추가조치를 통해 내년 3월까지 원금과 이자상환 기간을 연장했다. 정책금융기관, 시중은행 및 제2금융권에서 이루어진 대출 만기연장은 12월 초 기준 110조원을 넘어선 상태다. 5대 시중은행의 중기 대출 잔액은 12월 14일 기준으로 498조 6,320억원으로 집계되었다. 19년말 444조 2,247억원 대비 54조 4,073억원 늘어난 수치이며, 지난해 ..


원문링크 : [신문스크랩] 코로나19 금융지원 이자유예와 금융리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