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집 밥으로 삼시 세끼 챙겨주는 내 마누라!! / 늘~ 고마운 대복 엄마


매일 집 밥으로 삼시 세끼 챙겨주는 내 마누라!! / 늘~ 고마운 대복 엄마

매일 집 밥으로 삼시 세끼 챙겨주는 내 마누라!! 늘~ 고맙고 감사한 대복 엄마 삼식이는 올해로 결혼생활한지 어느덧 20년이 되었다.. 24살 일찍이도 결혼해서 우리 가정의 미래에 풍족함을 누리는 삶만을 꿈꾸며 참 치열하게도 살았다.. 되돌아보면 참.. 그 누구보다 치열한 인생이었다 .. 뭘 해도 안되던 시기도 있었고 대충 해도 잘 되던 시기도 있었다 .. 일 때문이라는 핑계로 밖으로 참 많이도 나돌았다.. 그렇게 39살이 되던 해 모든 일을 정리하고 집콕 생활을 시작하였다 젊으면 젊고 적당하면 적당하며 많으면 많은 나이 올해로 44세가 되었다. 집밥 집 밥이라는 말만 들어도 괜스레 맘이 묘하게 뭉클거린다 매일같이 생활비를 벌기 위해 밖에서 끼니를 때우는 일이 허다했다 그러다 저녁시간이 되면 자주 가던 식당 백반집을 찾곤 했는데 같은 저녁시간대에 맞물려 TV에서는 집 밥이라는 음식 관련 프로그램들을 자주 방영하는 걸 볼 수 있었다 그래서 그런 걸까 집 밥에 대한 의미를 왠지 어머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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