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에서 살아남기!


온타리오에서 살아남기!

2015년 1월 Express Entry가 도입된 후, 또 지난 11월 새로 바뀐 개정안이 유학 후 이민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큰 혜택을 주지 못하게 되자 주정부 이민에 대한 관심도는 점점 커져가고 있습니다. 캐나다는 11개의 주(Provinces/Territories)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이민이 가능합니다. 주정부로부터 바로 영주권을 부여받는 것이 아니라, 주정부에서 Nominee Certificate을 받고 연방정부에 영주권을 신청하여 최종 영주권 승인 여부는 연방에서 결정됩니다. Express Entry(연방정부이민)의 자격요건인 NOC B직군 이상의 경력과 그 직군에 해당하는 영어실력만 가지고는 영주권 신청이 어렵다고 느낀 분들이 '주이동'을 고민하고 계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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