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왕 납시오 65


오리왕 납시오 65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강릉맛집 폴앤메리 바닷가에서 먹는 수제버거의 맛이란..! 여전히 맛있다 제일 웃긴 사진 ㅋㅋㅋㅋ 저러고 결국 파도에 바지까지 젖어버렸다 까불더니만~ 크롱이 위에 양말이며 신발이며 올려놓고 말리는 중 그래도 금방 마르더라! 테라로사에 이렇게 사람없는 건 처음 보는 것 같다 커피 받으려면 기본 한시간은 기다려야했는데.. 은근히 테라로사 까눌레가 맛있다 솔직히 나는 맛알못이라 커피가 대단하게 맛있는지는 잘 모름 그냥 유명하니까 한 번쯤 들려줘야할 것 같고..ㅎ 낼모레 서른인데 카메라 사달라고 조르는 상소문ㅎㅎㅎ 하지만 갖고싶어서 며칠동안 눈만 감으면 떠올라서 어쩔수 없었다 결국에 아빠에게서..........

오리왕 납시오 65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오리왕 납시오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