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왕 납시오 75


오리왕 납시오 75

밥먹으러 간 건물에 이상한게 있다ㅋㅋㅋㅋㅋ 돈 잘버나보당 날씨가 무척 좋아서 엄마랑 산책을 나갔다 날씨가 넘 좋은데 어디라도 드라이브 갈까? 해서 춘식이를 불렀다 ㅋㅋㅋ 춘식이와 등촌칼국수 먹고 광교 호수공원 드라이브 올 여름 첫 빙수 사람이 무척 많아서 오래 기다려야했다 아직 많이 덥지 않아서 딱 좋구만! 먹고 있는데 사람들이 자꾸 쳐다봐서 왜그러지..? 했는데 어떤 남자가 슥- 쳐다보면서 "얼추 먹어간다..."이러고 감ㅋㅋㅋㅋㅋㅋ 후다닥 먹고 일어나줬다 사람들이 다들 어디갔나 했더니 다 광교왔나봄 진짜 어마어마하게 사람들이 많아서 코로나 이전인 것 같았다 즐겨쓰는 블루투스 키보드 확실히 핸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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