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왕 납시오 73


오리왕 납시오 73

우래기 잘자 필라테스는 가지도 않으면서 필라테스 수강생들은 다 패디큐어를 하고 있다는 핑계로 어마마마를 꼬드겨 집 앞 네일샵에 왔다 이렇게 기본만 해도 예쁘긴 한데 말야~ 나두 손톱하고싶다 오픈한 지 얼마 안된 곳이라서 그런지 내 발에 상처를 엄청 많이 냄 ㅋㅋㅋㅋㅋㅋ 아파죽는줄 ㅠㅜ 엄마가 이미 회원권을 결제하고 가시는 바람에 어떻게 하지도 못했다 저렇게 상처를 많이 내놓고 겨우 파츠 오천원 할인받음; 팔아치워야할 자전거 아빠에게 전달받고 자전거 닦으러 가는 중 자전거 한 대에 몇 백만원이라는게 나는 도통 이해할 수가 없다 팔아치우면 나야 땡큐지! 하는 마음으로 물뚱까지 불러서 일을 시켰다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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