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렬이의 일기


상렬이의 일기

배경사진 제공: 김성관 7.25 월요일 무난한 하루가 지나갔다. 7.26 화요일 오오카미 가서 부타동 먹음 무난무난 7.27 수요일 탁월인턴 선발 결과가 나오는 날이었다. 아쉽게도 탈락..^^ 퇴근하고는 선물을 사기 위해 이마트에 들렀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포장까지 했는데 너무 완벽한 포장이라서 만족스러웠다. 7.28 목요일 점심이 맘에 안 들어서 본부 근처 돈가스집을 갔다. 안심가츠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다. 세종에서 먹은 돈가스 중에서는 최고~ 점심먹고 여유를 즐기러 카페에 왔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라떼가 맛있었다. 퇴근하고나서 인턴이 끝나가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간단하게 회식 Previous image Next image 양갈비집에서 냠냠 굿 주임님이 주신 선물.. 진짜 저 명함을 사용할 날이 오기를..ㅋㅋㅋㅋ 저녁먹고 사진찍으러 갔다. 정색하기로 해놓고 혼자 브이하고 난리나신 분 2차로 꼬치집갔다가 3차로 무슨관이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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