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웅현 + 결핍이 결핍되어있다


박웅현 + 결핍이 결핍되어있다

결핍이 결핍되어있다 결핍의 결핍 너무 낯이 익어서 볼수없는 것 니코스 카잔차키스 소설 속 주인공 조르바를 통해 . . . . “ 그에게 두려웠던 것은 낯선 것이 아니라 익숙한 것이었다.” 우리는 익숙한 것을 두려워할 필요가 있습니다 익숙한 것 속에 정말 좋은 것들이 주변에 있고, 끊임없이 말을 거는데 듣지 못하는건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 박웅현.책은 도끼다.북하우스,2011 중에서… 》 『 지금의 나인것 같다 직장, 사람, 일상 등 모든것이 익숙해서 다른 건 보지 못하는 건 아닌지 걱정이되는 것 처럼... 책은 약이다.. 책은 생각과 마음에 풍요로움을 준다 책을 읽을 수 있는 여유가 있음에 감사해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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