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니 데이 인 뉴욕 (2018)


레이니 데이 인 뉴욕 (2018)

레이니 데이 인 뉴욕 (A Rainy Day in New York. 2018) 출연 개츠비 역(티모시 샬라메), 애슐리 역(엘르 패닝), 챈 역(셀레나 고메즈), 테드 역(주드 로) 등 이 영화는 정말 불매하고 싶었지만.... 티모시가 주연이라 보게 되었다. 쓰레기 감독이고 배우들도 개봉 반대부터 출연료를 기부하는 등 열심히 감독과의 손절을 몸소 표현한 영화이기도 하다. 북미며 자국에서도 개봉을 하지 않은 영화를 우리나라에서 개봉한다고 하여 말도 많았지만 그래도 9만 명이 넘게 보긴 했네.... 팬덤 때문인가? 이번 포스팅은 리뷰라기보단 화보를 찍은 것 같았던 티모시의 모습만 모아두고 끝내려고 한다. 이해할 수 없었던 애슐리.... 이 영화가 싫어졌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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