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아니어도 괜찮아


엄마가 아니어도 괜찮아

엄마가 아니어도 괜찮아 (2018) 아이의 있고 없음보다, 부부 두 사람이 신뢰하고 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걸음걸음이 더 소중하다. 사람들은 자기 경험의 창을 통해 세상을 바라본다. 그 경험이 전부라 생각한다. 틀렸다. 사람에 따라 그 경험의 창이 클 수도, 작을 수도 있다. 중요한 건 창틀 밖에도 다른 세상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 내가 경험하지 않았다고 해서, 다수의 사람이 경험하지 않았다고 해서 그 선택이, 그 길이 잘못된 것은 아니라는 점.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고 이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내가 몰랐던 바를 알아가는 즐거움, 생각해 본적 없는 논리 전개에 대한 감탄, 나와는 전혀 다른 감정을 대하는 흥미진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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