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익은 괴물들


낯익은 괴물들

낯익은 괴물들 (2021. 02. 10.) 총 9명의 작가가 촉법소년, 성착취, 인공지능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만든 단편소설이다. 시골 악귀(김종광)을 읽으며 이런 소년 범죄는 어떻게 다뤄져야 할지 무서웠고, 테임(김이설)은 태형, 지훈, 이두의 결말은 과연 어떻게 되었을지, 죽었을까?, 처벌은? 이란 궁금증을 일으켰다. 열다섯이 지난 뒤에도(서유미)에선 학생 때의 시절, 그리고 그 시절들이 지나고 나선? 내 주변 또는 내 학창 시절을 회상하듯 읽었다. 그중 텔레그램의 주제를 다룬 가장 끔찍하고, 자극적이었던 천국의 낮(주원규)와 남편과 애완견 모두 로봇이었고 그 로봇을 내가 결정한다는 소설인 헤어지는 중(김희진)이참 무서운 현재와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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