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펑 눈내린 토요일


펑펑 눈내린 토요일

부스터샷 맞은지 48시간이 지나니까 열은 감쪽 같이 사라졌고, 마치 부스터샷을 맞았으니 풀파워를 내야 할 것 같은 주말이 되었다. 눈이 내리면 놀자고 약속을 하고 온 첫째는 아침부터 눈이 언제오나 기다렸고 눈은 안 내리는데 친구들은 이미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래서 눈이 와서 쌓이면 나가자고 하고 친구들을 데리고 집으로 왔다. 내가 먹고 싶어서 싼 김밥으로 점심을 먹었다. 왜그랬을까...... 후회했지만 맛있어서 나 자신을 칭찬함 ㅋㅋㅋㅋㅋ 와우! 집 앞에 줄지어놓은 킥보드들... 모여놓으니 다 여자아이들이네 ㅋㅋㅋㅋ 드디어 눈발이 날리고 쌓이길 기다리며 알라딘을 보고 간식으로 음료수랑 호빵, 초코송이 도장깨심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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