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의 쓸모 _ 기록은 결국 나다움을 찾아가는 과정


기록의 쓸모 _ 기록은 결국 나다움을 찾아가는 과정

기록의 쓸모 (2020. 05. 21.) 저의 기록들은 무 쓸모의 수집이자 '쓸모의 재발견'입니다. 언제나 시작보다 끝맺음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잊지 않아야 한다. 올해의 시작보다 끝이 나아졌는지, 입학보다 졸업이 빛났는지, 입사보다 퇴사가 더 의미 있을지, 태어날 때보다 죽을 때 더 행복할지. "승희야, 노을 너무 힘들었지. 최근에 영화 <벌새>를 봤는데 이런 말이 나오더라. '다만, 나쁜 일들이 닥치면서도 기쁜 일들이 함께 한다는 것.' 늘 기쁜 일들도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 맞아요. 우리 인생은 늘 그래왔죠. 길을 잘못 들어섰을 뿐이라고. 방향은 다시 잡으면 된다고 여행에서 배운다. 어쩌면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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