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하고 싶은 주말 _ 하루가 바쁜 월용리


추억하고 싶은 주말 _ 하루가 바쁜 월용리

월용리의 아침은 눈을 뜨면 창을 보는 걸로 하루를 시작하게 된다 정말 걱정하나 없을 것 같은 창밖을 보다 보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저 둘레길이 없을 때가 좋았는데... 아쉽지만 더 많은 사람들을 보게 하려는데 어쩌나 싶기도 했다 모래가 그리도 좋은지 밖에만 나가면 여기저기 쑤셔대고 다니네~ 그리고 제일 좋은 건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바깥놀이를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마스크를 쓰지 않고 바깥활동을 한다는 게 이렇게 소중한 일이 되어 버릴 줄은 정말 몰랐는데... 이 순간을 마음껏 즐기길~!! 그리고 나만 보면 바로 배를 보여주며 애교를 떠는 이월이를 보면서 처음 개를 산책시켜보고 싶어졌다 원래 강아지를 엄청 무서워서 가까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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