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긴~ 토요일


하루가 긴~ 토요일

반백수가 되기 전 마지막 출근을 마치고 차 안에서 먹을 간식을 잔뜩사서 집으로 돌아왔다. 오늘 독박육아였던 오빠가 아이들 점심 완료하고 꺼내놓고 간 옷도 입히고 설거지를 하고 있었다. 바로 시댁인 삼척으로 출발~ 잠깐 보이는 동해 바다와 파란 하늘에 뭉게구름이 너무 이뻤던 토요일이었다. 어머니와 함께하는 생신이 너무 감사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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