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수집가 _ 볼로냐 '라가치 상' 수상작


순간 수집가 _ 볼로냐 '라가치 상' 수상작

순간 수집가 (2021. 12. 10.)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 상'수상 나는 수집가일 뿐이야. 난 순간을 수집한단다. 막스 아저씨는 이런 말을 한적이 있습니다. 어떤 그림이든 비밀이 있어야하지. 나조차 그게 뭔지 모를 수도 있어. 그리고 사람들이 내 그림에서 나보다 훨씬 더 많을 걸 발견할 수도 있단다. 구닥다리 철테 안경을 쓰고 조금 뚱뚱한 아이에게 '예술가 선생님~'이라고 불러주며 화가인 막스 아저씨는 자신이 노래 할 때마다 바이올린을 켜달라고 부탁했다 아저씨의 화실에서 아저씨가 그림을 그리는 동안 숙제를 하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책을 읽으며 함께 머물렀다 아저씨는 그림을 그리러 여행을 떠나곤 했..........

순간 수집가 _ 볼로냐 '라가치 상' 수상작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순간 수집가 _ 볼로냐 '라가치 상' 수상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