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은 수단일 뿐 - 파타고니아,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북리뷰


사업은 수단일 뿐 - 파타고니아,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북리뷰

안녕하세요 하늘스케치입니다. 최근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경영 그리고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등 기업의 친환경, 안전 관련 기본적 규율을 강조하는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강제적인 조항과는 전혀 무관하게 스스로 환경 보존을 사업의 목적으로 삼고 있는 기업이 있는데요. 바로 Patagonia 입니다. 파타고니아는 남미 아르헨티나와 칠레에 걸쳐 있는 안데스 산맥이 포함된 지역을 일컷는 말입니다. 파타고니아의 창업자 이본 쉬나드가 기존의 등산 장비 사업에서 다각화하여 의류 사업에 뛰어들었을때 적절한 이름을 찾다가 동업자들과 우연히 생각해낸 이름입니다. 파타고니아는 등산가들에게는 특정 산과 지역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이상향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파타고니아,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저자 이본 쉬나드 출판 라이팅하우스 발매 2020.04.30. 이 제목을 처음 접했을 때는 파도는 한 기업에 몰아닦친 어떤 역경을 의미하고, 서핑은 이를 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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