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에서 재무상태표, 포괄손익계산서 등을 쓰는 이유는 재무 상태를 확인하려는 하나의 목표는 아니겠지만, 재무상태표 등을 작성하기 때문에 재무상태를 확인하고 평가할 수 있다. 하지만 숫자 그대로 비교하는 것은 그리 의미가 없다. 재무 상태의 표준화 A회사 (단위: 백만원) B회사 (단위: 천원) 건물 800 빚 900 건물 1000 빚 1000 토지 700 자본금 600 토지 1000 자본금 1000 위의 예시에서 A회사와 B회사 중 빚이 더 많은 것은 명시적으로 보면 B회사이다. 하지만 단위를 고려한다면 A회사가 빚이 더 많은 구조이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빚을 자본으로 나눈 비율을 보면 A회사가 더 많고, B회사가 더 적다. 이런 비교를 하기 위해서 재무 상태를 표준화 해야 한다. 기본적으로는 재무 상태표에서는 전체 자산을 100%로 두고 비율을 산정한다. 포괄손익계산서에서는 아무런 추가 계산을 하지 않은 총 수익금(Reserve)을 100%로 둔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비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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