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괄 계획이라는 것은 제조업 기업에서 실시하는 것으로 최대한 단순화 하여 계획한다. 때문에 계획한 것을 분해할 필요가 있다. 그것이 총괄(aggregate)의 반대인 분해(disaggrergate)이다. 분해(disaggregate) 총괄 계획이 끝나면 결국 각 제품으로 분해해야 한다. 그동안 간단하게 땜빵친 것을 돌려야 한다. 분해를 하면 얼마나많은 노동자들이 필요할지, 얼마나 많은 원재료가 필요할 지, 얼마나 많은 재고량이 필요할지 정할 수 있다. 그 결과 마스터 일정(master schedule)이 나온다. 위 사진이 바로 마스터 일정이고, 동시에 마스터 일정 공정(Master Scheduling Process)이다. 투입량을 통해 산출량을 만들어 내는 과정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결정이 여기에 들어간다. 각 요소를 파악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보유재고량 관리 이제부터는 그래서 마스터 일정을 만들어서 어떻게 하는 것인데?라는 질문에 대해서 답해보자. 예시가 되는 6월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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