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의 글] 원룸은 시끄러워-2


[자취생의 글] 원룸은 시끄러워-2

2편은 차마 주변사람한테 말 못했던 이야기.그것은 바로..옆집의 XX 소리.와 각종 소음.원래 안들렸는데, 옆집 남자가 어느날 부터 여자친구를 사귀었는지아주 열심히 한다.대략 4월부터 종강까지..밤낮 없다.처음 들었을 대는 대략 이표정.나는 그저 건전하게 친구와 새로 나온 카트게임을 하고 있었는데...육성(...) 보다는 침대 부딪히는 소리 때문에 알아차린다.근데 처음 몇번만 놀라고, 이후부터는 그냥 소음취급.어쩌겠는가.옆집에서 괴성을 지르건 말건밥먹고, 과제하고, 씻고, 자고...한번은 대낮에 그러길래 갑자기 짜증이 확 뻗쳐서"아, 진짜ㅡㅡㅡㅡ!!!"..........

[자취생의 글] 원룸은 시끄러워-2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자취생의 글] 원룸은 시끄러워-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