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의 글] 서울살이 6일차ㅡ강남역


[자취생의 글] 서울살이 6일차ㅡ강남역

오늘은 나의 친언니께서 친히 나를 만나러 강남역에 와주었다.이날도 비가 와서어제 폭우로 강남역이 침수되었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잠긴 곳 없이 괜찮았다.CGV강남 쪽 방향의 골목길로 올라가면 음식점, 까페가 많다.언니는 왕년의 경험으로(?) 가게들을 많이 알았다.언니가 알던 때부터 아직도 제자리를 지키고 있는 가게들이 꽤 많았다.멕시코 음식점에서 밥먹고 발리컨셉 까페에서 커피마시고강남역 대로변에 있는 옷가게랑 신발가게를 구경했다.참고로 상가 밀집 지역을 벗어나면 그냥 평범한 주거지역이었다.언니가 블라우스 하나랑 신발 하나 사줬당아~ 은혜롭다~언니와 헤어지고 강남역 지하쇼핑센터에 가서 옷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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