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의 글] 드럼세탁기 처음 써본 후기


[자취생의 글] 드럼세탁기 처음 써본 후기

서울의 새로 살게 된 집에는 빌트인 드럼세탁기라서괜찮겠지 하고 걍 썼는데왠걸... 전 자취방에서 쓰던 싸구려 통돌이 세탁기보다 훨씬 안좋다.왜 엄마가 하루종일 헹굼추가로 드럼세탁기 돌리는줄 알겠다.탈수 전에 세탁기를 들여다봤더니...헹굼이 덜되서 비누거품이 그대로...이 기계 놈은 헹굼이 덜되서 비누거품이 고대로 있는것도 모르고탈수를 시작..죽을래?그래서 헹굼 추가 했는데도물이랑 섞여서 아주 거품 더생기고 난리 났다.결국 헹굼 한 세번은 더했다.모르고 그냥 빨래 널었으면 장마철에 길거리 다니다가 옷에서 거품 날 뻔 했음.세탁기 만들때 설계 제대로 안했나봄.물좀 팍팍 써! 답답해 죽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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