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조기유학] 내 학생 이야기 - BC주 버논 공립학교 홈스테이 학생의 방학 일상


[캐나다 조기유학] 내 학생 이야기 - BC주 버논 공립학교 홈스테이 학생의 방학 일상

안녕하세요, 정규유학 전문 프랜차이즈 유학원 #유학플래너닷컴 분당센터장 토리쌤이에요. 새해가 되고, 한국 학생들은 방학을 잘 즐기고 있을까요^^? 캐나다 조기유학생들에게 연말과 연초는 짧은 방학이 주어집니다. 짧은 방학인 이유는 1월 중순쯤 다시 학교에 가야 되기 때문이죠. 그리고 봄방학과 같은 짧은 방학을 한 번 더 맞이하게 되고 모든 학업이 끝나는 6월 말이 되어야 제대로 된 방학을 가질 수 있어요. 짧게 쉬는 방학들이 중간중간 있을 수도 있지만, 학생들이 긴 방학을 가지는 건 6월 말이 되어야 가능해요. 대부분의 학생들이 그때 한국에 들어오죠. 공립학교를 다니면서 홈스테이 생활을 하는 대부분의 조기유학생들은 6월 말까지만 그 집에 머물 수 있어요. 물론, 집과 얘기가 잘 되거나 학교에 따라 방학기간에도 머물 수 있는 경우들이 있지만, 일반적인 캐나다 공립학교 학생들은 6월 말까지만 계약이 되어있기 때문에 7월 시작과 함께 집을 비워줘야 합니다. 우리 학생들도 대부분 6월 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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