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데이트(6.16)


엄마랑 데이트(6.16)

엄마랑 데이트 새벽 4시경에 캐치테이블로 칠린에그 예약. 청란을 사용한다는 곳이라고 해서 궁금해서 가보기로 결정! 주차가 어려울거같아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로 했고, 마을버스-지하철-택시의 조합으로 30분정도 걸렸음. 칠린에그 도착. 주택가의 2층에 위치함. 사진은 못찍었다고 한다. 칠린에그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로11가길 33-3 2층 칠린에그 창가자리 당첨!! 예약하고 갔더니 이름이 적혀있었다. 시진으로는 안보이는구만. 이중에서 오늘의 스프, 제철과일 샐러드, 칠린에그 베네딕트, 청란 까르보나라, 잉글리쉬 선셋을 시켰다. 두근두근 기다리는동안 자리에서 주변 사진. 요런 느낌. 단호박 스프 제찰과일 샐러드 청란 까르보나라 칠린에그 베네딕트 잉글리쉬 선셋 전반적으로 맛있었다! 엄마도 즐거워했다. 다음엔 다른 메뉴도 시켜봐야지. 근처의 뱅센느 뱅센느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로11길 41 뱅센느 카페라떼 & 아이스 얼그레이밀크티 엄마랑 수다떨기. 올때는 버스로 한방에 집앞으로! 퇴근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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