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도전해 본 금속 퍼즐 :NOTRE-DAME DE PARIS(노트르담 대성당)


처음으로 도전해 본 금속 퍼즐 :NOTRE-DAME DE PARIS(노트르담 대성당)

이번에 당근마켓을 구경하다가 금속 퍼즐을 찾고 구매했다. 판매자분은 어렵다고 얘기해 줬지만. 패기롭게 도전해 보기로 했다. 난이도가 별 7개 중에 5개다. 풀 컬러라 그런지 진짜 건물 같아 보인다. 생각보다 상자가 작았다. 다 완성하면 15.1 X 6.1 X 10.7 cm라고 한다 상자를 열어보니 철판(?) 5장, 파츠 설명서 2장, 만드는 방법 2장이 들어있었다. 엄청 자잘한 부품들이 가득했다. 그 와중에 컬러 미쳤다. 이건 완성하고 싶다!! 설명서에 필요한 도구, 하는 방법, 기호에 대한 내용이 적혀있었다. 클리퍼가 없어서 다이소에서 큐티클용 니퍼를 샀다. 끝이 구부러진 핀셋과 족집게도 준비했다. 의외로 유용했다. - 만들기 시작 모든 파츠를 다 뜯는 게 아니라 설명서를 보면서 필요한 것만 뜯으면서 해야겠다. 너무 자잘하고 안 익숙해서 step 1을 끝내는데 1시간이 걸렸다. 그 와중에 하나 부러뜨렸.. 테이프와 목공풀로 대충 수습했다. 다행히 티는 안 나서 다행이었다. Pr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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