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정발산] 1년 만에 재방문한 일산 오마카세_스시림


[일산/정발산] 1년 만에 재방문한 일산 오마카세_스시림

24.02.08(목) 예전에 마음에 들었던 오마카세에 타몽쓰를 데려가기로 했다. 2월 예약은 1월 15일 10시에 열려서 시간 맞춰서 예약했다. 예약금은 2인 50%씩 해서 64000원이고, 노쇼 시 사라진다. 물론 우리는 가서 환불받았다. 스시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대산로11번길 32-13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앉아있으니 기대되기 시작했다. 명절 전날이라 그런지 손님이 얼마 없었다. 디너에 주류 주문이 필수는 아니지만, 사케랑 같이 먹고 싶어서 '하네야 준마이'를 주문했다. 술을 따르면 예쁘게 꽃이 피는 잔이 같이 나왔다. 적당한 향에 깔끔한 맛이 내 취향인 술이었다. 시작은 차완무시. 부드러운 계란찜+사골 느낌의 스프? + 튀김 부스러기 조합 저번에 왔을 때는 부스러기가 없었는데 추가됐나 보다. 부드러운 전복 + 전복 내장 소스 저번에도 나왔던 메뉴로, 역시 맛있다. - 숙성엔가와: 간을 와사비 취향 - 안키모+광어: 부드럽고 뭔가 진한 맛. 약간 통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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