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두오모, 국립극장


밀라노 두오모, 국립극장

두모오 지하철역으로 나가기 전, 사람들이 많이 먹고 있어.. 싸고 맛있나 보다.. 하고 나도..오늘은 카푸치노와 크로와상.. 커피까지 2.7€ 아침의 이 맛을.. 알아버렸다..밀라노의 두오모.. 빈의 슈테판 대성당과 비슷한 느낌인데.. 슈테판 대성당은 주변 상권보다 위축되어 보였는데 밀라노는 그 앞에 두오모 광장이 펼쳐져 있어서 그런지 두오모가 왕인 것 같은 자태이다..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동상.. 갤러리아 쪽을 보고 있더라..오전에 일찍 가서 그렇지 오후가 되니 사람이 가득.. 명품 브랜드가 모인 갤러리아 내부..두오모 바로 옆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갤러리아에는 많은 사람들이 쇼핑 후 브랜드 명이 쓰인 쇼핑백을 들거나 명품백을 들고, 메고 걸어 다닌다.. 구찌, 프라다, 루이비통이 대부분.. ..


원문링크 : 밀라노 두오모, 국립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