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 고기집 작은깡통에서 돼지갈비 먹고 왔어요.


길동 고기집 작은깡통에서 돼지갈비 먹고 왔어요.

길동 고기집-작은깡통 돼지갈비가 엄청 땡기는 날이 있지요? 가끔 낮술도 땡기는 날도 있고요~ 집 근처 길동 고깃집인데 1년 전쯤 가보고 새해 되어서 재방문을 해보았어요. 1년 전에 갔을 때는 소고기를 먹었었는데 오늘은 양념돼지가 당겨서 가보았어요. 길동 고기집-작은깡통 위치 작은깡통은 길동에 있으며 굽은다리역 4번 출구에서 469m 떨어져 있고 도보로 7분 정도 거리에 있어서 그렇게 멀지 않아서 걸어오기 괜찮아요. 근데 이날은 점핑 운동하고 센터에서 끝나고 걸어갔는데 딱 5분 거리라 아주 가까워서 좋았어요. (현재 다이어트로 체중관리하는 중이라 이 사실을 코치님이 모르시길..ㅎㅎ) 길동 고기집 외관 및 내부 인테리어 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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