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집사 조심해야하는것들 저는 이제 반려갓 3년차인 초중급반에 들어선 집사인데요 다른 집사여러분들은 처음 고양이를 반려할때 어떤것들부터 포기하셨나요? 저는 향수예요!! 그전에는 정말 니치향수부터 올영향수까지 향이란 향은 다 모으로 향수로 된 제품뿐 아니라 태우는거 종이로된거 할거 없이 정말 거의 향에 탐닉하다싶이 향을 모았었는데 고양이를 반려하고 제일 먼저 버린게 서랍장 한가득 있었던 향수네요... 그렇다면 제가 왜 향수를 버렸는지 그외에 또 어떤 부분들을 조심해야 하는지 알아볼까요? 고양이 집사가 주의해야할것들 향수 및 에센셜 오일 : 에센셜 오일중 일부는 고양이에게 독성을 가지고 있어, 피부 접촉이나 호흡을 통한 노출이 건강을 위협할 수 있어요. 유칼립투스, 티트리, 시나몬, 페퍼민트, 시트러스 계열의 오일은 간에서 제대로 처리되지 않아 중독될 수 있고 집사의 생각으로 천연이면 괜찮겠지라며 천연의 오일을 사용하게되면 아이들에게는 더욱더 직접적으로 치명적일 수 있어요. 또한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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