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복으로 좋은 레이나모라 자상한 팬츠

레이나모라의 자상한 팬츠는 딱 달라 붙은 레깅스가 아닌 조거팬츠 스타일로 약간 펑퍼짐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 그래서 더 편안한 요가복이에요. 몸에 달라 붙지 않고 코튼 촉감이라서 피부에서 느껴지는 감촉이 좋았는데 스판덱스가 섞여 있어서 신축성이 좋아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요가복하면 달라 붙는 옷이 떠오르고 그렇지 않은 옷은 좀 불편할 것 같다는 느낌이 있는데 이 옷은 전혀 그렇지 않아요. 마치 일상복 같은 느낌으로 입을 수도 있는데 허리의 밴드와 발목의 밴드가 짱짱해서 요가를 할 때 흘러 내리거나 올라가거나 하지 않아서 불편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특히 허리의 밴드는 뱃살을 잡아주어서 더 편안한 느낌이고 좀 더 날..........

요가복으로 좋은 레이나모라 자상한 팬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요가복으로 좋은 레이나모라 자상한 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