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집에서 밥을 짓지 않고 새롭게 출시된 더미식 즉석밥을 이용해서 한상 차려 보았습니다. 가끔씩 밥통에 밥이 있을 줄 알았는데 막상 반찬들을 다 차려놓고 밥을 뜰려고 보면 없을 때가 있거든요. 그때 다시 밥을 하려면 30 ~ 40분을 기다려야 하기에 배도 너무 고파지고 흐름이 끊긴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그냥 레토르트밥을 데워 먹자니 맛에서 좀 아쉬웠는데 이번에 갓한 밥 맛을 느낄 수 있는 The미식 밥이라서 언제 어디에서든 먹기 좋겠더라고요. 더미식 즉석밥은 다양한 종류가 있고 패키지도 정말 다양했는데요. 저는 잡곡과 백미, 흑미를 골고루 맛볼 수 있는 것으로 하나 구입하였습니다. 밥의 양은 180g과 210g이 있고 3p, 6p, 12p 등의 번들 구성이 있어요. 잡곡밥과 백미밥, 현미밥, 흑미밥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취향에 따라 혹은 건강상의 이유로 백미를 못 드시는 분들도 문제없이 즐길 수 있겠더라고요. 전체 제품은 백미밥, 현미밥, 현미쌀밥, 찰현미쌀밥, 흑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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