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 직장인일줄 알았는데 갑자기 창업..? feat. 송도 쉐어하우스


만년 직장인일줄 알았는데 갑자기 창업..? feat. 송도 쉐어하우스

안녕하세요 단순입니다:) 저번 글을 읽어보신 분이라면 제가 무슨 일을 시작할지 궁금하셨을 텐데요. 혹시 아직 안 읽어보신 분이 계시다면 아래 링크에서 확인 가능! 29세 치위생사, 얼레벌레 유주택자가 된 이야기 feat. 송도 청약 안녕하세요, 어쩌다보니 29세에 송도 청약으로 유주택자가 된 단순입니다. 앞으로 제 집과 그 곳에서 일어... blog.naver.com 두번째 이야기로는 어떤 일을 하기로 결정했는지와 평생 치과 일만 하다가 새로운 일을 하기 위해 겪었던 노력과 시련들을 얘기해볼까 해요! 송도 쉐어하우스 오픈을 결심하다 처음에는 여러가지를 고민했었다. 전세로 내놓기에는 실거주 기간을 채워야 하고 나도 이 집에 살고 싶은 마음이 좀 커서 패스.. 에어비앤비는 매일 낯선 사람들이 들락날락하게 되니 다른 입주자분들이 불편할 것 같아서 패스.. 결국, 나는 집을 쉐어하우스로 만들기로 결정했다. 그 이유는 1.혼자 살 예정인 나에게 방 3개인 집은 너무 크다. 2.내 친구들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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