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매매가와 전세가격도 오르고 있는데다 전세물량이 줄고 있는데도 전세담보대출까지도 어려워져서 실거주로 입주할려는 분들의 상황이 막막해 점점 더 시름이 늘고 있는데요 전국적으로 봤을때 아파트 평당 매매가격과 분양가의 차이도 역대 최대라고 하는데 2021년 1월부터 8월까지 공급된 전국 아파트 평당 평균 분양가는 1,290만원인데 비해 평균 매매가격은 2,050만원이여서 차이가 약 760만원이 났습니다 작년만 해도 매매가와 분양가 차이가 역대 최대인 427만원이였는데 올해는 더 크게 벌어져서 자연스레 사람들의 관심이 시세에 비해서 분양가 상한제로 인해 분양가가 매매가에 비해 싸다보니 로또 청약으로 몰릴수 밖에없는 상황..........
청약제도 개편 맞벌이가구 부동산 자산기준 적용시점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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