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스앤파파스 어보2 장점과 단점 - 1년반 사용 후기

마마스앤파파스 어보2 똘똘이가 태어나기 전이니 사놓은지는 대충 2년이 되어간다. 그동안 1년 반 쓰면서 후기 함 써보자. 총평부터 하자면, 그냥 그렇다. 걍 돈 좀 더주고 스토케 살껄 그랬나? 아님 걍 좀더 저렴한 RYAN 살껄 그랬나? 그런 생각도 든다. 걍 샀으니 아쉬운대로 그냥 쓴다.마마스앤파파스 어보2를 처음 받고 빈 유모차를 집에서 굴려봤다. 근데 집안에서 굴리는대 유모차가 움찔움찔 하더라. 그래서 서비스센터에 연락하니 프레임을 하나 보내줄터이니 써보라더라. 찌밤 근데 중고 프레임을 보내줬더라. 바꿔봐도 움찔움찔. 왔던 프레임 돌려 보내고 그냥 쓰기로 했다. 찾아보니 원인은 바퀴더라. 바퀴가 자전거 휠 틀어진 것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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